옆집 월클이 축구 재능을 갖다줌

1997년.
낭만의 시대로 회귀했더니 축구 재능이 쌓인다.

그 두메산골엔 천재작가가 은거한다

강원도 시골 중에서도 시골.

그 두메산골엔 천재작가가 은거하고 있다.

"난 과연 세상과 마주 할 수 있을까."

전생이 도황이었다

근데 난 검가(劍家)로 유명한, 아니 유명했던 남궁세가 막내공자이다.

알고보니 재벌아들

우연한 기회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재벌 아들이라는 기쁨도 잠시.
이 기업은 5년 뒤 서브프라임 사태와 함께 파산한다.

회귀한 영웅은 호구가 싫다

호구라서 대접받지 못했다.
회귀한 나는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
내가 누릴 모든 권리를 되찾아올 것이다.

금은방의 연금술사

우리 동네에 수상한 금은방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