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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근데 난 검가(劍家)로 유명한, 아니 유명했던 남궁세가 막내공자이다.
저자소개 - 절묘호사
무협에 대한 애정만큼 작품에 녹여내는 무협의 세계관과 감성이 깊은 작가입니다. 호쾌한 캐릭터들 속에서 표현하는 섬세하고 세밀한 무협 액션 연출은 무협 독자들에게 흐트러지지 않는 몰입감과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선사합니다. [작품활동] <마교 십칠각주가 살아가는 법> <신비문파 환생 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