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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림맹의 음지의 총잭임자, 고영천 은퇴한 그가 선택한 새로운 삶은 농부였다 『귀농무사』 하지만 평화로운 농촌 생활은 오래 가지 못하고 옛 부하들이 하나둘 찾아오게 되는데 “아니, 너희들이 왜 여기에 와?” “난 편하게 농사 지으며 살고 싶다고!” 사건을 해결해 가며 높아지는 명성은 점점 귀농의 꿈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중원 최강의 농부, 고영천이여 혼란에 빠진 중원에 평화를 경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