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수련천년
게임 속으로 들어간 그의 운명은?
2024.09.14 ~ 2024.09.27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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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수련천년
20%[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현대 세계에서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
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연 운명은 그를 어디로 이끌게 될 것인가…
원제 : 頂級氣運,悄悄修煉千年(정급기운, 초초수련천년)
번역 : 한태정 -
일념영원
30%부모님의 죽음을 경험한 이후로 죽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진 백소준.
그의 삶의 목표는 오직 오래 살아남는 것이다.
장수(長壽)를 이루기 위해 소준은 선인(仙人)이 되기로 하는데,
선인 이청후를 따라서 들어간 영계종은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끈기는 있으나 눈치는 없고, 실력은 있으나 요령은 없는,
너무나 순수해서 엉뚱하기까지 한 백소준의 성장 이야기.
과연 그는 그가 꿈꾸는 선인(仙人)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
아욕봉천
30% -
신전략 삼국지
30%형사사건 수사원이었던 우혁은 삼국시대로 타임슬립한다.
남양 무양현의 한 작은 마을에서 환생한 그의 이름은‘조윤’.
우연히 전위를 구하고 조조에게 중용되는데…
해서대란이 일어나자 조조가 조윤을 해서에 파견보내게 되고, 조윤은 계책을 세워 여포에게 군사를 빌려 해서대란에서 큰 공을 세운다.
그 외 관도대전, 적벽대전에서도 큰 공을 세우며 승승장구한다…
현대인의 관점으로 삼국시대의 치열함과 평민과 관료들의 계급갈등, 조정의 정권분쟁을 보게 되는 우혁.
그는 1,800년이나 앞선 이 시대의 지능으로 권모술수의 삼국시대를 평정하며 평민이 출세하는 파란만장한 여정을 걸어간다. -
좀비 디펜스
40%세계 인구의 절반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좀비가 된 상황.
거리에는 온통 버려진 차들로 가득했으며,
길가의 상가들은 모두 열려 있었고 안은 매우 캄캄했다.
곳곳에는 말라 버린 핏자국과 흉측한 좀비들 뿐.
연석은 강한 초인적인 정신력을 발휘하여
좀비들과의 전투에서 인류를 보호하고 여자친구를 구하려 하는데...
바이러스의 진화로 좀비들의 힘은 갈수록 막강해지고,
연석은 생존자들과 결합하여 좀비들의 바이러스 정체를 파악하려고 애쓴다.
바이러스의 원인을 분석하여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백신을 과연 만들 수 있을 것인가... -
영웅은 개뿔
40%내 목숨보다 소중 한 것은 없어.’
주변에 어지러이 널브러져 있는 시체들을 보며 헤일로 연방 항공 육군부대 하사 정혁은 이 말을 되뇌고, 또 되뇌었다.
싸울 의지도, 전투력도, 심지어 배포도 없던 정혁은 어떨결에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로 나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페이크 히어로’가 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