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검존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둔다.
2024.04.25 ~ 2024.05.08
유의 사항: 이벤트가 적용된 전권 세트 일부 열람시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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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검존
50%진천문주이자 고금제일인, 진천검존 금적풍!
말년에 업무에 시달리다 노환으로 죽었지만,
염라의 실수로 남궁세가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다!
“다시 죽어서 네놈을 찾아가 주마!”
악에 받혀 죽으려 하지만,
불사의 각인이 되어버린 그는 다시 죽을 수조차 없다!
거기다 자신이 남긴 유산 진천문이 이제는 옛 모습을 잃고
무림을 겁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둬야겠지.”
전생의 진천검존 금적풍, 현생의 불사검존 남궁진혁!
고달픈 팔자를 완전히 정리하기 위해
그가 무림으로 향한다! -
삼국지 꿀물의 아들이 되었다
20%웹소설, 그 이전 대여점 시대에도 간혹 보았던 설정.
저승사자가 실수로 영혼을 잘못 데려온 이야기.
그렇게 염라대왕에게 보상을 받아 다른 몸으로 다시 살게 된 이야기.
진짜더라.
나는 염라대왕에게 3가지 보상을 받아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
서기 174년. 우리가 삼국지로 잘 아는 후한 말, 중원에서 말이다. -
오늘부터 강형사
50%세상은 썩었다.
법은 있는 자들의 것이 되었다.
그런 세상과 맞선 단 한명의 형사가 나타나다.
"내가 나쁜놈인데, 나쁜놈들을 더 잘 잡지 않겠어?"
오늘부터 강형사! -
에이스가 되자!
40%가늘고 길게 평범하게만 살았던 한 야구 선수가 과거로 돌아가 불세출의 에이스가 되는 이야기! REBIRTH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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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뢰신창
40%일인전승은 어렵다. 아니, 사실상 불가능하다.
악의와 살의가 가득한 무림에서 단 한 명의 계승자를 통해 이어가는 무예는 그 명맥조차 잇기 어렵다.
때문에 무림에 일인전승의 무예는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할 수 없다.
아니, 그렇지 않다. 일인전승은 결코 허구가 아니다.
어떻게? 간단하다.
‘무적.’
결코 패하지 않는 절대승리의 무예가 존재하기에…. -
경험치가 계속 올라
40%[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
학사환생
40%무공에 재능이 없어 검 대신 붓을 들었던 학사 진현.
마교의 부활로 무림맹은 멸망하고,
죽음의 순간 천씨세가의 대공자이자 망나니.
하지만 무공에 재능을 가진 천신우로 환생한다.
7년의 시간과 강인한 육체가 주어졌다.
‘천무각.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마교를 물리치기 위한 그의 발걸음이 시작된다.
[학사환생] -
업어 키운 여포
30%[자기가 평소에 위가 안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 들어오세요.]
그저 건강 팁이겠지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중국 삼국지에 위나라에 대한 것이었다.
이런 허접한 낚시에 낚였다니......
그렇게 한숨을 푹 쉬고 잠에 들었다.
그런데 나를 장군이라며 깨우는 녀석은 누구...세요...?
이곳이 꿈인지 현실인지 눈 떠보니 내 형이 여포라고?
난세의 영웅은 무리지만 그래도 영웅의 보좌관이 되겠다.
십만지적 여포를 보좌해 난세를 평정하리라! -
퇴물인 줄 알았더니 월드배우였습니다
30%-선행을 하면 다음 생에 복을 받을 거예요.
그런데 웬걸.
눈을 떴더니 쫓겨나기 직전의 퇴물 아이돌이 돼버렸다.
이게 복이라고? -
훈수로 메이저리거
50%구단에서 방출당한 야구 육성선수 정신우.
한없이 어두운 미래에 좌절하고 있던 그때.
[야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투수 맞음?]
[제구가 엉망인데?]
[님들 어금니 무사함?]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알 수 없는 채팅창.
"당신들 뭐야!?"
[나? 매튜슨]
[나는 월터 존슨.]
[자기소개 시간임? 난 사이 영]
그의 야구 인생에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훈수하기 시작했다!
훈수 on. 과몰입도 ok.
방출당한 육성선수에서 최고의 메이저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