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 열외무사> 파일 교체 안내
책소개
“무림맹 열외무사는 무림맹주보다 위다! 왜냐 열외니까.” 800년의 긴 잠에 깨어난 황자 원욱. 우여곡절 끝에 무림맹에 입성한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아 열외로 인정받는데……. 좌충우돌! 종횡무진! 무림 강자의 길로 올라간다. “나는 세상이 우러러보는 무림맹 열외무사다!!”
저자소개 - 홍정표
대학 시절 처음 김용의 영웅문을 접하고 무협에 빠져 그 후 국내 무협 소설의 오랜 독자로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간 생활에 활력을 보태준 고마운 동반자를 감히 새롭게 꾸며 보고 싶은 욕망에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인생의 반을 서울에 살다 현재 고향인 부산 해운대에 칩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