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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호일절, 신비의 도둑 신투. 아무도 몰랐다. 강호의 평화를 위해 신투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는지…. “우리 신투문이 보물을 훔쳐 창고에 쌓아 두려고 존재하는 문파이겠느냐?” 이제 새롭게 신투가 된 사도일이 강호로 나섰다. 강호의 음모와 은원을 신비한 보물과 새로운 무공으로 유쾌하게 풀어 간다.
저자소개 - 문강언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전개. 색다른 매력의 무협을 선보이는 신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