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들은 나를 십팔자라 부른다. 놈 자‘者’를 써서 부르는 십팔자이니 그 뜻이 뭔지는 나도 잘 안다. 누가 지었는지 참 잘 지은 별명이다. 나는 딱 그런 놈이니까. 그래 난 개새끼가 맞다. 하지만 명심해라. 난 개새끼지만 세상 쓰레기를 먹어치우는 개새끼라는 걸!
저자소개 - 천운필
영약사 금오 12 (완결) 녹림상인 6 (완결) 하오문 금오 5 (완결) 소림제일룡 3 (완결) 역천기행 4 (완결) 질풍강호생사주 3 (완결) 비련만장 3 (완결) 무극광풍록 3 (완결) 다크에덴 4 (완결) 시간의 조정자 5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