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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스물세 살의 무명 로커, 김이탁의 장례식 날 그의 몸에 가곡의 왕 슈베르트가 빙의한다. 이 둘이 하나가 되어 그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놀랍고 새로운 음악의 세계를 만들며 세상의 음악을 평정해 나간다.
저자소개 - 베르슈
판타지를 좋아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들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