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직 세상의 정의를 위해 살아왔던 기자 이준열. 하지만 그는 세상에 배신을 당하고 악마와의 계약으로 이 세상 사람들을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 그의 눈에 띄면 그게 누구라도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는 GTA와 같은 시스템을 얻게 되었고 심판하는 사람들의 숫자만큼 돈과 기술 포인트를 얻으면서 힘을 키울 수 있게 된다. 그 힘으로 이준열은 자신을 배신한 세상에 복수를 하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 운좋은놈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빠져드는 글을 만들고자 노력을 다하는 작가 운좋은놈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