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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반드시 천하제일 고수 능세하의 이름이 천하에 퍼지도록 하겠다." 정마대전 이후 평온을 찾은 무림이 다시 요동친다. 정도와 마도가 부딪히는 경계, 청해(靑海)! 마도 제일 세가의 멸문, 이어지는 의문의 사건들. 한 자루의 창을 들고 혼란한 무림에 출두한 이가 있었다. 그의 가슴에는 상실의 슬픔이 어렸고, 그의 창은 하늘을 꿰뚫어(槍以天衝) 무극(武極)을 향한다!
저자소개 - 진승현
진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