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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던 박태상. 어머니에 이어 아버지까지 같은 날 돌아가시고, 사채 빚에 시달리던 태상은 죽음까지 이르게 되는데…… 이대로 죽은 줄만 알았던 그 순간, 눈을 뜨자 20대의 아버지의 몸이 되었다?! “이건 꿈이 아니야!” 아버지의 몸으로 회귀한 그가 집안을 일으켜서 미래를 바꾼다! [재벌, 아버지로 회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