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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네놈, 밥은 할 줄 아냐?” 악덕 사부 태을검선(太乙劍仙)과 노예 제자 유천의 운명적인 만남. “기다려라, 미친년아.” 중원 최고의 교육기관 천문무학관(千文武學館)! 그곳에서 유천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 정대영
15살, 소설에 빠지고 17살, 소설을 쓰고 20살, 국문학을 전공하고 25살, 방송작가가 되고 30살, 무협지를 쓴다. 그리고 지금 가장 행복한 시간이 내게로, 우리에게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