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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머나먼 옛날, 몬스터를 상대하기 위해 태어난 '문장'이었기에 이는 '몬스터 엠블럼' 이라 불리게 되었고, 이를 몸에 새긴 채로 몬스터와 맞서며 싸우고 희생犧牲하는 이들을 몬스터로드Monster Lord라 일컫기 시작했다. 혼돈을 삼키는 자로서, 괴물과 싸우는 자로서 자신이 짊어진 숙명에 맞서 나가 그들이 짊어진 숙명宿命은 해결해줄 수 있는 자가 탄생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