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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가 너를 찾아온 이유는 네 백부의 부고(訃告)를 알리고…….” “유품(遺品)을 전해 주기 위해서다.” “……!” 검 한 자루로 천하를 오시했던 검왕(劍王)의 갑작스러운 죽음. 남겨진 건 주인을 잃은 패천검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반쪽짜리 내공 심법뿐이니……. 패천검을 등에 메고 가슴에는 차디찬 한(恨)을 품은 철유하의 무적행이 시작된다!
저자소개 - 석공명
묵직하고 다채로운 무협을 쓰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