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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가짜와 진짜가 혼재된 고미술 시장.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세계 최고의 감정사가 되려는 해진. "어르신 골동 구매해 보신 적 없으시죠? 골동이라는 건 말입니다. 한 번 내 손에 들어온 물건은 절대 쉽게 팔아서는 안 되는 겁니다."
저자소개 - 영완(映完)
무협과 판타지를 사랑하면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어느 날 공모전에 한 번 나갔다가 작가로 인생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