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라마제국의 발아래에서 피 말리는 인생을 살아온 평민들… 바스는 그런 제국의 개들에게 어머니를 잃게 된고, 복수를 위해 반군에 들어가게 되는데… “일어설 수 없으면 팔로 기어라. 팔이 없으면 이빨로 물어뜯어라. 이빨도 없다면 목청으로 울부짖어라.” 복수의 화신이 된 바스는 모든 적들을 향해 처절한 복수를 시작한다!!!
저자소개 - 명협제
87년생. 망상을 좋아하며 일하는 동안에도 망상 중. 현재 대구에서 출퇴근을 거듭하며 망상으로 얻은 아이디어로 하여금 지겹지 않은 소설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