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선수가 되고 싶었던 프로게이머 권진욱. 선행을 베풀다 손목을 다쳐 꿈을 함께 잃고 코치 생활을 전전한다. 노력과 함께 세월이 흘러 전설적인 코치로 이름을 남기게 되지만 선수로서 이루지 못한 꿈들이 자꾸 눈에 밟힌다. 그러던 와중 또 한 번의 사고를 당하고 선행을 결심한 순간. 손목이 멀쩡하던 과거로 돌아온다. 1-1권: 1~8 1-2권: 9~16 1-3권: 17~25 2-1권: 26~33 2-2권: 34~41 2-3권: 42~50 3-1권: 51~58 3-2권: 59~66 3-3권: 67~75 4-1권: 76~83 4-2권: 84~91 4-3권: 92~100 5-1권: 101~108 5-2권: 109~116 5-3권: 117~125 6-1권: 126~133 6-2권: 134~141 6-3권: 142~150 (완결)
저자소개 - 랑느
일산 글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