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중학교 때 한 말실수로, 쭉 왕따 인생을 살아온 최하급 헌터 김기환. 우연한 기회로 불을 ‘포식’할 수 있는 능력을 깨닫다! “이 바닥 미친개가 나야.” 지르고 보는 건 기본. 당한 건 못 참는 성격에, 모든 것은 자기식대로! 그놈이 성장한다. 불빨로.
저자소개 - 이루다
사는 게 힘들어서, 반대로 가벼운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유쾌하게 넘어가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