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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저자소개 - 시인단테
평소 바다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고, 바다에 대한 소재와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품 활동- 열두 번째 영지 완결(문피아) 대해적 시대 완결(문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