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전생에 미켈란젤로였다
책소개
[연금술이란 질서를 무질서로 바꾸고 다시 질서를 확립하는 기술을 말하며 그 과정을 “연성”이라고 한다. 연성은 무조건 손실이 발생하고, 연금술사란 그 손실을 한없이 “0”에 수렴하도록 노력하는 자이다.] 심연에서 살아온 연금술사 최연성. 이제 내 이름은 알랭 봄바드. 하늘을 나는 항공 마도 기사다!
저자소개 - 시인단테
10종 이상의 작품을 완결해 낸 뒷심 있는 기성 작가로, 현대판타지와 판타지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그려내는 작가이다.이번 작품에서는 스팀펑크 세계관을 작가 자신의 탄탄한 필력으로 녹여내어, 한층 더 매력적인 작품 속 세계를 완성해냈다. 치밀한 전개와 전투 장면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장르를 아우르는 작가의 장점이 더욱 돋보인다. [작품활동] <대해적시대> <열두 번째 영지> <영주, 검을 들다> <나는 군단이다> <영주가 너무 셈> <괴물 군주> <도살자> <사상 최강의 영주> <나는 군단이다!> <후작가 막내는 먼치킨 전생자> <지금, 강해지는 중입니다> <내 안에 게이트 있다>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