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계에서 천신만고 끝에 살아 돌아왔다! 그러나… “여기는 내가 알던 서울이 아닌데?” 폐허가 된 도시에서 보이는 것은 살아남기 위해 헌터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뿐. 미래를 대비해 헌터들을 양성하라! 몬스터 사냥에 나서자! 악마의 탑을 다시 공략하라! 그리고… 아이템 제작! 바야흐로 아이템이 곧 돈인 시대! 세상의 돈은 모두 내 것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 류화수
류화수 읽는 즐거움에서 쓰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있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10년 전부터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은 본격적으로 장르소설 작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많기에 더 많은 관심과 질타가 필요한 글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