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동윤 신무협 장편 소설 『무적지존』 “내가 너의 가족이 되어 지켜주겠다.” 가슴 따뜻한 한마디에 노인을 따라나선 천무악. 그러나 그를 기다리던 것은 고행과 시련, 기어코 감금까지! 사부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손가락 하나로 동굴을 빠져나오다 “빌어먹을 영감탱이!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겠다!” 천지문의 문주가 된 천무악. 손가락 하나로 무림을 세우는 자, 그의 신화는 지금부터다!
저자소개 - 동윤
동윤 「와룡등천」「무적지존」「불량의원(광풍석권)」 등을 집필. 개성 넘치는 무협을 집필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