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국내 최고의 기업인 대한 그룹의 차남. 하지만 스스로 모든 것을 버린 효진. “뭐지? 이것도 유물인가?” 고대 유물의 발굴 현장에서 우연히 얻은 비녀. 효진은 심이라는 소녀의 기억을 경험하게 되는데……!! “네가 태어나고 자란 땅으로 돌아갈 힘을 키워주겠다.” 무공을 익힌 효진에게 닥치는 사건들. 냉혹한 도시를 지배하는 야인의 전설이 시작된다!!!
저자소개 - 라슬
중학 시절부터 장르 문학에 울고 웃었던 어린 소년이 이제는 성인이 되어 직접 장르 문학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작] 퇴마사 [전작] 퇴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