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그러니까… 어머니가 귀신이랑 싸우다가 돌아가셨다고요?"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이시현.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함께 봉인되었던 힘에 눈을 뜨게 되고……. 그와 함께하게 된 구미호 미호, 그리고 영체에 부정적인 조직 인의문. 퇴마를 시작한 그들에게도 위기가 찾아오게 되고, 어둠에 몸을 숨기던 악마들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악마든 요괴든 이승에 있는 것은 올바르지 않아!"
저자소개 - 라슬
중학 시절부터 장르 문학에 울고 웃었던 어린 소년이 이제는 성인이 되어 직접 장르 문학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