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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7년차 교도관 차민석. 26년 만에 단행된 사형 집행 참여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문란해진 사법질서에 한반도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을 염려한 단군과 염라. 저승 문턱에 이른 차민석을 선택하여 능력과 임무를 동시에 부여한다. 교정질서를 회복하여 나라의 근간을 튼튼히 하라.
저자소개 - 집행자
균형과 조화를 꿈꾸는 집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