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재벌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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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쉰 살을 훌쩍 넘은 나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저자소개 - 혁이
안녕하세요. 혁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작품활동] <신 조선:개혁의 파도> <중소기업 신입사원 이현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