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성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천년을 이어온 삼류문파 풍뢰문이 망했다. 마지막 남은 희망은 파문제자 한 명뿐. 오년 간의 수련을 끝마치고 강호로 출도한 담우소가 가는 길에는 막대한 채무와 험난한 고난의 연속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담우소는 풍뢰문을 되살리고 빚더미의 지옥에서 헤어나올 수 있을까?
저자소개 - 한성수
한성수 경원전문대에 입학, 군생활 중 집필활동을 시작. 병장때 첫 번째 장편소설인 [황혼(2016 라구아로크)]완결, 제대후 pc통신에 입문하여 [황혼], [라르테니안의 드래곤], [귀로만리] 등을 연재. 현재 나우누리와 하이텔에 글을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