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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류의 마지막 보루, 북부 전선 그곳을 지키는 최후의 사령관, 한지훈 마족의 공세에 맞서, 분투했지만…… 결국 마지막을 맞이하고 만다 모든 것이 끝난 그 순간, 기적같이 찾아온 새로운 기회! “좋아. 조금 과격한 방식으로 간다.” 마족의 공세를 막기 위해, 그가 돌아왔다 다시 한 번 북부의 전투 사령관이 되어 인류를 구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