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소개
죽음이 있는 곳에는 항상 까마귀들이 있다. 시체를 찾아 꿰맞추는 일을 해 까마귀라 이름 붙여진 자들. 그 까마귀들 중에서도 으뜸가는 까마귀였던 강동재는 전대 천하제일인 조양승의 유령을 만나 가르침을 받는다. “바보 같은 녀석. 너는 이런 일을 할 것이 아니라 무림맹으로 들어가 영웅이 되어야 해.” “에이, 제가 무슨 재주가 있어 강호의 영웅이 되겠어요?” 천하제일인이 되기 위한 까마귀의 날개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