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달빛영주> <포메른의 제왕>의 작가 최동환 최동환의 대표작 판타지 소설! <알버크의 작은영주> 군왕이란 그런 자리다.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때로는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하는 자리인 것이다. 왕국의 미래를 위해 형제를 베어야 할 때도 있고 부인을 죽여야 할 때도 있다. 개인적으로 불행한 자리가 왕이다. 왕이 되는 순간 그는 이미 그 자신만의 것이 아니다. 수백만 명을 대신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자리인데도 왕이 되고 싶으냐?"
저자소개 - 최동환
작가 <최동환> 2003년 <알버크의 작은영주> 2005년 <머나먼 제국> 2006년 <포메른의 제왕> 2007년 <리플레이어> 2008년 <블루스톤> 2009년 <달빛 영주> 2011년 <네 멋대로 살아라> 꿈속에 살며 환상을 꿈꾸는 작가는 알버크의 작은영주(판타지), 머나먼 제국(대체역사),포메른의 제왕(판타지) 블루스톤(판타지), 리플레이어(판타지), 달빛영주(판타지), 오렌다의 제국(대체역사), 조선혁명1812(대체역사)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