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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남궁세가의 방계로 태어나 정도제일검(正道第一劍)의 자리에 올랐다. 수년에 걸친 정마대전의 끝자락에서 천마의 목을 베어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가장 가까운 친우들을, 평생을 함께 싸워온 전우들을. 정신을 차려 보니 남궁세가의 사공자로 환생했다. 이번 생에는 모두를 지켜내리라. 나의 검으로. 남궁의 검으로.
저자소개 - 쌈무
‘남궁세가의 사공자로 환생했다’의 작가 쌈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