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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에게 당한 슬픔, 약자를 위해 정의가 되리라! 부모님의 억울한 죽음. 더러운 세상에 희롱당해 무참히 희생당한 고통에 분노한다! 우연한 기회를 통해 받은 다른 차원의 힘. 억울함에 사무친 현성의 새로운 무기가 된다. 냉정한 이 세상을 한탄하며, 힘조차 없는 약자를 대변하고자 내가 새로운 정의로 나서겠다!
저자소개 - 건(建)
건(建)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