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집안 형편 때문에 프로 골퍼의 꿈을 접고 캐디가 된 최창민. 골프장 전속 캐디로 에이스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장했지만. 자신이 음모에 걸려든 사실을 깨닫고 다시 골프채를 잡게 된다. 타고난 신체능력과 발군의 센스. 거기에 노력하는 천재의 모습까지. 창민은 2부 투어부터 차례차례 정복하기 시작하는데....
저자소개 - 손장금
4년차 작가입니다. 언젠가는 대박 작품을 쓰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책상에 앉습니다. [작품활동] <계약직 상무가 너무 잘함> <N 툴 플레이어> <2회 차 천재는 석유도 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