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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옥문이라 명명한 차원 통로가 열린 지 25년. 세상은 변했고, 인류는 멸망했다. 자신을 제외하고. […하나만 묻자. 이런 미친 짓을 해서까지 네가 원하는 게 뭐지?] “딸을 만날 거다.” 방해하는 자는 모두 죽여 버릴 것이다. ▶ 시공진(時空陳)이 발동합니다. 그리고, 이 세계를 이렇게 만든 놈들을 무릎 꿇게 만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