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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는 아무것도 아닌 신이었다.” 주신과 모신의 막내아들 테오파노. 세상을 구하고자 목숨을 걸었을 때, 새로운 힘이 발현한다. 과연 새로운 신은 종말의 전쟁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괴물들 때려잡고 나면 웃음과 행복의 신이 되자.” 마법을 만들어 낸 신의 인간 세상 모험기.
저자소개 - 마음글
<마법의 신이 되다> 작품을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