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멸망한 미래에서 인공지능이 과거로 왔다. 그 인공지능은 자신의 주인을 위해 주인의 선조와 만났다. 인공지능은 그를 재벌로 만들어서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이렇게 보니까 주객이 전도된 기분인데." [기분 탓이에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선조가 나라고 한다.
저자소개 - 리비에르
글을 쓸 때마다 자주 느끼는 것이지만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실 독자들을 생각해서 쓰고 있습니다. [출간작] <기록파괴자(Record Breaker)> <붉은 제국의 축구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