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늘도 어김없이 왕따 주철은 괴롭힘을 당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지게 된다. 눈을 떠보니 우연히 마주한 절벽아래 동굴로 이끌린 주철. 그곳에서 광물을 만진 주철은 자신도 모르는 초인의 능력을 개방하게 되는데……. “강한 힘은 옳은 곳에 써야한다.” 결국 초인이 되어 깨달음을 얻고, 강력계 형사가 된 주철. 사랑하는 여인 우희와 함께 할 미래에 기쁨도 잠시. 다른 악의 권력으로부터 우희를 빼앗기게 된다. 사실, 우희는 그들이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마지막 퍼즐과 같은 존재였다. “니들 오늘 다 죽었어!” 하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초인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대한민국 공식 초인이 되어 ‘하회탈’을 쓴 주철. 그가 우희를 구하고 다른 악한 초인 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
저자소개 - 낮술
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낮술입니다. 독자님들에게 최고의 힐링 시간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