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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엇이든 쥐어패고 응징해드립니다.] '이번엔 우리들의 용병이 되어주세요. 보수금은 두둑할 테니까.' 죽음 직전 들려온 영혼들의 목소리. 저승에서 되돌아온 용병의 끝은 대재벌이었다.
저자소개 - 콩콩이빠덜
독자 여러분의 하루를 단 5분이라도 즐겁게 해드리고 싶은 작가 콩콩이빠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