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평균적인 체형, 평균적인 스피드, 평균적인 기술 모든 것이 평범 그 자체인 18살 축구소년 '기잔디' 그러나, 스트라이커는 결국 골로 증명한다! ‘공은 둥글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끝까지 쳐다봐야 한다. 공이 골대에 들어가는 순간이 진짜 끝이다.’ 모든 플레이를 기록하고, 분석하고, 판단한다. 한국의 필리포 인자기, 기잔디의 심장이 반응하는 완벽한 위치선정, 그곳을 찾으면 골로 연결된다! [골을 넣는 스트라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