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판타지 #용병 #사냥꾼 #활 #마궁 한국의 샐러리맨 조영석, 무림의 표사 장팔. 왜인지는 몰라도 자꾸만 환생? 빙의를 하는데. 이번엔 판타지 세계의 사냥꾼 아들이라고? 사냥꾼에서 용병으로, 그리고 마궁을 전문적으로 탐사하는 몬스터 헌터로~ 파란만장한 주인공 카안의 판타지 성장 소설~!
저자소개 - 예린채린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서 판타지와 무협지를 취미로 읽어온 독자. 취미로 읽어온 장르소설이 관심사인 평범한 40대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20여 년 이상을 독자로 활동하다가 펜을 들게 되었다. 독자로서 다져진 깊은 내공으로서 작품을 써내려간다. 이미 수많은 기간을 독자로서 머물렀던 만큼, 독자들이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고, 이를 글에 녹여내리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다. 그러한 능력을 통해서 독자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작품활동] <미래컴퓨터를줍다:초갑질기업물> <차원이동기계를줍다:마법사>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치트키를 주운 탱커> <회귀한 재벌의 경제 정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