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범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골프장에 갔다가 귀신 들린 골프공을 주웠다. "어라? 10년 전에 죽은 강 프로님 아니세요?" PGA 11승, 메이저 대회 3승에 빛나는 한국 최고 골퍼였던 귀신이라고? 가난에 허덕이던 회사원의 프로 골퍼 도전기! KPGA를 넘어 PGA까지 정복해주마!
저자소개 - 예린채린
스스로를 웹소설 매니아라고 자부하며 2017년부터 꾸준히 작품을 집필해온 성실 작가로, 다작품을 집필하며 이미 독자들에게 깔끔한 기승전결과 안정적인 필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작품활동] <미래컴퓨터를줍다:초갑질기업물> <차원이동기계를줍다:마법사> <나노머신으로 투수나 하자> <치트키를 주운 탱커> <회귀한 재벌의 경제 정벌기> <환생 사냥꾼의 마궁 탐사기> <차라리 내가 쓴다> <미래에서 온 생체 안드로이드와 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