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판타지 30일 대여
책소개
검과 전쟁을 주관하는 신의 사도가 되었다.
저자소개 - 수박복숭아
수박복숭아 작가는 센스와 필력 모두를 갖춘 작가다. 전작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에서 아포칼립스와 정통 판타지의 조합이라는 신선한 기지를 보여주었던 작가는, 이번 작품 <전쟁신의 사도가 되었다>에 역시 ‘소드마스터의 클럽’이라는 쉽게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요소를 가져와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정통판타지물을 속도감 있게 버무려낸 작가의 필력은 여전하며, 이에 더해 주인공의 끝없는 성장을 그려낸 점은 강한 쾌감을 자아내고 있다. [작품활동]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