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도, 세상도, 책처럼 읽어 해석할 수 있다.
저자소개 - 정용(正龍)
정용(正龍), 깊이 있는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의학물에 한 획을 그었던 그가, 이번엔 천재물을 들고 돌아왔다. 그의 신작 <천재, 세상을 읽다>는 세상을 책으로 배울 수 밖에 없었던 주인공이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한 글자 한글자를 소중히 여기고 세심한 감정 묘사로 매번 독자들을 기다리게 만드는 정용(正龍) 작가가 앞으로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작품활동] <미친놈이 연기를 했을 때> <메디컬 신드롬> <메디컬 리턴즈> <골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