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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현우 퓨전 무협소설> 내 삶은 시작부터가 그리 호의적이지 않았다. 나는 그저 욕심 부리지 않고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젠 그럴 수 없게 됐다!역사? 인류의 안녕? 개나 줘라! 나는 그런 것 모른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히 안다. 나! 현진의 눈물이 마르는 날! 그날이 네놈들이 밥숟갈 놓는 날일 것이다!
저자소개 - 현우
중국 2대 인터넷 연재사이트 조회수만으로 3200만을 돌파. <소병전기> 로 대륙을 평정해버린 超 인기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