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람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어느 날, 한 아이가 사라졌다. 남겨진 단서라고는 의문의 깃털뿐. 그리고 우주의 끝에서 찾아온 전사들. “난 카인의 제국에서 왔다. 우리는 공간을 넘는다.”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우주의 끝으로 향한 한빛. 하지만 운명은 혈육을 숙명의 적으로 만들게 되고… 그곳에서 서로의 목에 검을 겨누게 된다. 둘 중 하나는 목숨을 잃는다! 남겨진 하나는 자신의 검에 죽은 자의 피를 묻혀야 한다.
저자소개 - 람
필명 : 람. 학력 : 대학원졸. 관심 : 영화, 음악, 독서. 글을 쓴 동기 : 상상의 세계를 펼쳐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