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군신 카디아몬. 그는 모든 기억을 잊기 위해 마법의 영성수를 찾아 다른 대륙으로 건너간다. 마침내 찾은 마법의 영성수를 마시고 쓰러져버린 그. 다시 일어났을 때, 기억은 말끔히 잊혀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십 대 소년의 몸을 갖게 된 카디아몬은 스스로의 이름을 카몬으로 짓고 대마법사의 제자로 들어가 갖가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검술왕>, <아독>의 작가 이광섭의 판타지 소설이다. 검을 쓰는 전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전작과는 달리 마법사의 제자를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끈다. 물론 기억을 잃은 군신이 자신의 본 실력을 되찾아가는 플롯을 기저에 깔아놓음으로써, 이후의 통쾌한 전개를 보장해두었다. 자신의 의지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과 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 한 대륙의 군신이었던 카디아몬이 처음부터 다시 성장해가는 이야기는 많은 독자에게 환희를, 통쾌함을 선사할 것이다. 이광섭의 판타지 장편 소설 『군신마법사』
저자소개 - 이광섭
경기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디자인실, 무역회사 등에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백발검신>, <데스퍼라도>, <아독>, <검술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