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천형과도 같은 저주에 울부짖었다. 차라리 평범했다면 절망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문의 마음을 가슴 깊이 담고 있는 한 천형같은 저주도, 끔찍한 마물도 날 어쩌지는 못한다. 내력은 강함의 척도가 아니었고, 천하의 마물은 선악을 결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수림의 신무협 장편소설 『무당마선』.
저자소개 - 수수림
출간작 : 무당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