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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북부 초원 지대 훈족의 침입. 끊임없이 반란을 모색하는 베네수스 주. 그리고 남부의 해적 세력과 신성 아르덴 왕국의 침입 등 혼란의 와중에 일황자 아르메니우스의 전사로 황권은 갈피를 잃는다. 롬의 레기온과 고대 그리스의 팔랑크스. 카르타고의 코끼리 부대가 어우러져 펼쳐내는 치밀한 전투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