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노예에서 황제까지, 내 인생이 환생 레전드.
저자소개 - 베르헤라
베르헤라는 아이 같이 순수한 작가다. 사건을 대함에 있어 어떠한 편견도 없고, 그에 대한 자신의 순수한 감정을 공유한다. 작가가 보여주는 세계에 또렷한 감정이 느껴지는 것은, 이 같은 작가의 고유한 품성 덕분일 것이다. <노예로 팔려간 곳이 황궁이었다>는 이 같은 작가의 세계관이 또렷이 드러난 작품이다. 한 소년의 성장담을 그려낸 이 작품은, 어떤 이야기보다도 순수하고 섬세하게 인물의 감정을 독자에게 전달해낸다. 한 인물의 풋풋한 성장담을 읽고 싶다면, <노예로 팔려간 곳이 황궁이었다>를 택한다면 후회 없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작품활동] <중세지만, 혹성탈출 상황입니다> <아포칼립스 속 최강자>